결혼반지비교글1 미국에서 준비하는 한국 결혼식 9편: 종로에서 결혼반지 클리어 결혼준비 글은 8편으로 마무리 지었는데 갑자기 결혼반지 후기글 적어 놓은게 생각나서 뒷북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. 순서가 헷갈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! 대부분 예신/예랑님들이 그렇듯이 저희도 처음에 조금 소박하고 가성비만 따지는 결혼 준비하다가 점점 가격이 조금 높아도 저희 마음에 드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더라구요. 저희만 그런 거 아니죠 여러분?? 드레스, 정장, 웨딩 반지 모두 미국에서 저렴이로 구매하자고 결심했지만 한국 스타일이 우선 다 너어무 이쁘고 가격도 미국의 같은 급에 비해 저렴해서 촉박하지만 한국에 와서 대여/구매하기로 했습니다. 그렇게 11월에 입국하자마자 드레스와 맞춤 정장을 해결했는데.. 반지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구요. 공임비도 가게마다 다르다고 해서 눈탱이 맞을까 봐 더 걱정도 되었습니.. 2022. 10. 18. 이전 1 다음